"... won over by the  

 persuasive sweetness of Im's Tchaikovsky" NZ Hera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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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올리니스트 임도경 (Anna Im) 은 만 21세의 나이에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뉴질랜드의 제 10회 마이클 힐 바이올린 국제 콩쿨에서 1위를 차지하였다. 우승 부상으로 통영국제음악당과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콥스키의 협업으로 녹음한 음반 Amabile (아마빌레)가 유튜브,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등 다양한 글로벌 음원 시장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호소력있는 사운드와 열정적이면서도 섬세한 표현력으로 대중을 사로잡았으며 Auckland Philharmonia, Baden-Baden Philharmonic, Salzburger Solisten, 충남교향악단, 대전시립교향악단 등 국내외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다.

 

어릴때부터 두각을 나타낸 그녀는 만 8살에 이미 태국왕실초청 연주를 하였고, 이듬 해에는 리틀 모차르트 콩쿨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모차르트 탄생 250주년을 기념하여 오스트리아 미라벨 궁에서 Salzburger Solisten과 협연하였다.

 

국내에선 양해엽, 양성식, Paul Kim (김필균), 조유림을 사사하며 이화경향, 음악춘추, 음연, 음악교육신문 등 국내 다수의 권위있는 콩쿨에서 우승 및 입상한적 있다. 또한 마이클힐 국제콩쿨 우승 이외 다른 국제무대에서 BBC Young Musician, 메뉴힌 국제콩쿨, 오사카 국제콩쿨, 빅토르 트렛야코브 국제 바이올린 콩쿨 등 파이널리스트 및 수상자로 이름을 알렸다. 그녀는 Kronberg Academy Festival, IMS Prussia Cove 등 다양한 국제 페스티벌에 참여하였으며 Aspen Music Festival의 전액장학생으로 선발되기도 하였다.

만 14세에 예원학교 재학 중 영국왕립음악원 김소옥 교수를 만나 영국으로 유학을 떠났다. 만 17세엔 Curtis Institute of Music (커티스음악원)에  입학해 세계적인 교수이자 연주자인 슈무엘 아쉬케나지와 아론 로잔을 사사하였으며 커티스에서 수여하는 명예로운 밀카 바이올린 아티스트 상을 수상하며 2020년 학사학위를 이수하였다. 아론 로잔은 생전에 그녀의 따듯하고 아름다운 음색대해 “나의 아이작스턴”이라는 애칭을 붙여주었고, 아쉬케나지 또한 그녀를 “한국이 자랑스러워 할만한 연주자” 라는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2020년 가을부터 영국왕립음악원에서 전액장학생으로 김소옥 교수의 사사아래 석사과정을 이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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