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suasive sweetness of Im's Tchaikovsky" NZ Hera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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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올리니스트 임도경 (Anna Im) 은 만 21세의 나이로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뉴질랜드의 제 10회 마이클 힐 바이올린 국제 콩쿨에서 1위를 차지하였다. 그녀는 호소력있는 사운드와 열정적이면서도 섬세한 표현력으로 대중을 사로잡았으며 Auckland Philharmonia, Salzburg Schlösskonzert, 충남교향악단, 대전시립교향악단 등 국내외 유수의 오케스트라의 협연자로 등장하였다.

 

어릴때부터 두각을 나타낸 그녀는 만 8살에 이미 태국왕실초청 연주를 하였고, 이듬 해에는 리틀 모차르트 콩쿨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모차르트 탄생 250주년을 기념하여 오스트리아 미라벨 궁에서 Schlösskonzert 와 협연하였다.

 

국내에선 양해엽, 양성식, Paul Kim (김필균), 조유림을 사사하며 이화경향, 음악춘추, 음연, 음악교육신문 등 국내 다수의 권위있는 콩쿨에서 우승 및 입상한적 있다. 또한 마이클힐 국제콩쿨 우승 이외 다른 국제무대에서 BBC Young Musician, 메뉴힌 국제콩쿨, 오사카 국제콩쿨, 빅토르 트렛야코브 국제 바이올린 콩쿨 등 파이널리스트 및 수상자로 이름을 알렸다. 그녀는 Kronberg Academy Festival, IMS Prussia Cove 등 다양한 국제 페스티벌에 참여하였으며 Aspen Music Festival의 전액장학생으로 선발되기도 하였다.

일찍이 만 14세에 예원학교 재학 중 영국으로 유학을 떠나 Millfield Senior School을 다니며 영국 왕립음악원 교수 김소옥을 사사하였고 만 17세엔 미국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Curtis Institute of Music (커티스음악원)에 입학하였다. 2014년부터 커티스음악원에서 세계적인 교수이자 연주자인 슈무엘 아쉬케나지와 아론 로잔을 사사하였으며 커티스에서 수여하는 명예로운 밀카 바이올린 아티스트 상을 수상하며 학사학위를 이수하였다. 아론 로잔은 생전에 그녀의 따듯하고 아름다운 음색대해 “나의 아이작스턴”이라는 애칭을 붙여주었고, 아쉬케나지 또한 그녀를 “한국이 자랑스러워 할만한 연주자” 라는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2012년 부터 교수 김소옥을 사사하고 있으며 현재 영국왕립음악원에서 석사과정을 이수하고 있다. 

 ...won over by the  

Through my playing, it is my goal to make a listener's life experience in that moment more meaningful and rich.

When one communicates through music, the worlds of prejudice, class, and discrimination go out the window altogether.

music is one of the very few mediums that allow for this. This is why art is so important,

and this is why I have dedicated my life to becoming the best Artist I can be

In my opinion,

- Anna Im

©2020 by Anna Im Violin